스포츠를 통한 가치공유 - 낙스빌(Knoxville) 챌린저
#스포츠를 통한 가치공유 - 낙스빌(Knoxville) 챌린저#우효동기자 서론 ▲ 대회가 열린 Goodfriends Indoor Tennis court 출입 / 출입구를 들어서면 자원봉사 모집처와 티켓 구입처가 나온다. $270,000의 지방보조금을 받아 $100,000규모의 대회를 운영하고, $64,000의 지방보조금과 $72,000의 지역기업후원으로 $25,000규모의 대회가 운영되며, $58,000의 지방보조금을 받지 못해 $25,000규모의 대회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나라, 다름 아닌 한국 스포츠계의 현실이다. 그런데 이처럼 지방보조금과 후원사에 전적으로 의존하는 스포츠 환경이 익숙한 우리에게 다소 낯선 사례가 발견되어 이를 소개하고자 한다. 오늘 소개하고자 하는 사례는 지난 11월 8일부터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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