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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둥지 기자단

“스포츠둥지”와 함께 한 지난 2011년을 돌이켜보다.

 

                                                                                                              



                                                                                                     글/오수정(한국외국어대학교)

 

체육인재육성재단과 함께하는 스포츠둥지에는 수많은 독자분들 뿐 아니라 스포츠에 열정이 가득한 기자단, 집필진 분들이 있습니다. 스포츠 전반에 걸친 현장에서 활동 중이신 전문가, 대학 교수, 고등학교 교사분들을 비롯하여 해외 인턴 파견자까지 여러 분야 곳곳에서 생생한 정보를 스포츠둥지를 통해 전달해드리고 있습니다. 이에 더하여 스포츠둥지는 블로그를 애용해주시는 분들에게 양질의 컨텐츠를 제공하기 위하여 스포츠둥지 기자단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스포츠둥지 기자단은 주로 대학생 및 대학원생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매년 총 10명의 기자단원을 뽑습니다.

스포츠둥지 기자단은 보다 넓은 체육계에서 직접 활동할 수 있다는 값진 경험을 얻고, 체육인재육성재단의 훌륭하신 직원분들, 그리고 스포츠둥지 독자 여러분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도 얻게 됩니다. 2010년 스포츠둥지 기자단 1기를 시작으로 올해에는 스포츠둥지 기자단 2기가 왕성한 활동을 펼쳤습니다. 기자단 2기 모두가 스포츠둥지 기자로서의 자부심을 가지고 지난 9개월 간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하려 했지만, 활동을 마감하는 현 시점에서는 아쉬움만 가득 남아버린 것 같습니다.

스포츠둥지 카테고리에서 스포츠둥지 기자단목록의 원고를 책임지는 스포츠둥지 기자단 2. 그들을 소개합니다. 체육계의 숨은 보석, 스포츠 둥지 기자단 2기 여러분들입니다. 지난 9개월간의 스포츠 둥지 기자단 활동을 마감하면서 올 한 해 스포츠 둥지를 빛낸 9인의 멋진 기자 분들을 인터뷰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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