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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축구 좋아하는 여자들만 오세요! 글/김진엽 요즘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페이스북 내 기능인 ‘페이지’를 개설해 여자의 시선으로 새롭게 축구를 전하는 페이지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여자라면 축구지’ 페이지 관리자인 이선주씨(26). 이선주씨는 현재 캐릭터 회사에서 근무하는 직장인이다. 그녀의 업무는 캐릭터 디자인, 스토리제작, 그리고 SNS를 활용한 마케팅 관리 등이다. “제가 회사에서 SNS를 활용해 업무를 담당하고 있어요. 그래서 페이스북 페이지를 운영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어요”라며 페이지 운영 배경을 밝혔다. 그녀는 “여자의 시선으로 축구를 바라본 페이지를 운영해보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사실 저는 ‘축구 좋아하는 여자’에 대한 시선이 많이 왜곡되어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그 왜곡된 시선을 바로잡아보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더보기
Sport Nest 페이스북 '5000명 돌파 기원’이벤트! 페이스북에서 '5000명 돌파 기원’이벤트를 진행합니다. 페이스북에 방문하셔서 (http://www.facebook.com/sportnest) 이벤트 이미지 댓글에 친구를 태그(@함께하고 싶은 친구들)하여 초대하고, 스포츠둥지 페이스북의 좋은 점 및 초대하고 싶은 이유를 남겨서 친구들을 초대해주세요~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분들 중 '50분'을 추첨하여 [도너츠&커피 2인세트] 기프티콘을 드립니다~ ^_^ * Sport Nest 페이지, 이벤트 게시글 '좋아요' + 이벤트 '공유'하기! * 댓글에 스포츠둥지 가족으로 초대하고싶은 친구들 이름을 태그(@친구이름)하고, Sport Nest 페이지에 초대하고 싶은 이유를 써서 초대장을 완성하면 끝! - 이벤트 기간 : 2012. 9. 21(금) ~ 10.04(목).. 더보기
스포츠단체 SNS, 안녕하신지요? 글 / 주지희 (스포츠둥지 기자)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아리스토텔레스의 말처럼 인간은 끊임없이 소통을 갈망한다. 최근 SNS의 등장으로 소통의 갈증이 해소되고 있다. 이러한 SNS활동은 스포츠구단 및 단체와 팬의 소통의 욕구에 있어서도 좋은 해결책으로 제시되고 있다. 그러나 2010년 이후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는 스포츠 단체의 SNS, 개설만이 능사가 아니다.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한번쯤 되짚어봐야 할 시점이다. 끊임없는 소통! SNS활용 100% 『SK와이번스 경기가 궁금하다. 친구와의 약속에 급하게 나가느라 경기를 못보고 있다 8회경기 어떻게 되고 있을까? SK와이번스 트위터에 들어가 경기 내용을 확인한다. 부상선수에 대한 질문도 잊지 않고 올렸다. SNS관리자의 답변이 돌아온다. ooo선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