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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미

체육인재육성재단 김나미 사무총장, KTV 소치올림픽 특별기획 출연 지난 1월, 체육인재육성재단의 김나미 총장은 KTV 특별생방송 '동계올림픽, 이제는 소치다' 에 출연했습니다. 방송에서 김나미 총장은 동계올림픽에 대한 기대와 전망을 밝히고, 우리나라 동계 스포츠의 전반적인 흐름, 선수들의 발굴과 육성, 그리고 김연아 선수와 이상화 선수 등 돋보이는 국가대표선수들에 대한 이야기 등 올림픽에 대한 이모저모를 나눴습니다. 방송을 놓치신 분들도, 방송을 보셨던 분들도~ 소치 올림픽 D-1인 오늘을 맞아 다시 한 번 소치 올림픽 특별기획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 ♥ 대한민국, 소치올림픽! 파이팅 ♥ 더보기
2013 글로벌 스포츠인재포럼 ※초청장 보기 ☞ http://www.nest.or.kr/m3/sub1_view.asp?idx=2514 학생선수부터 은퇴선수까지, 생애주기형 경력개발을 위한 글로벌 스포츠인재 포럼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번 국제포럼에서는 독일, 미국, 뉴질랜드, 오스트리아 등 생애주기형 선수경력개발의 해외선진사례를 공유하고, 한국형 선수경력개발 모델 개발관련 정책수립에 대한토론의 장이 마련될 예정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석 바립니다. ************************** - 일시: 2013.12.4. 오후1시~6시-장소: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 더보기
여성 스포츠, 가야할 길이 멀다 글/ 김학수 (한체대 스포츠언론정보연구소장) 최근 사이클 원로인 이달순 수원대 명예교수의 팔순잔치와 출판기념회에 참석했을 때, 선배 여성 언론인들과 한 테이블에 앉게되는 기회가 있었다. 70대로 이미 고희를 넘긴 이들은 남승자 전 KBS 보도주간, 윤호미 전 조선일보 부국장, 이정희 전 연합뉴스 고문 등이다. 여성 언론인이 아주 드물었던 1960~80년대 방송, 신문, 통신 등에서 투철한 기자정신과 실력을 갖고 언론계서 최고위직에까지 올랐던 입지적적인 여걸로 소문난 분들이다. 한국 최초의 여기자인 추계 최은희 사업회 회원이기도 한 이들은 기자사회서 여기자들을 위한 롤모델이 됐으며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아직 활발한 사회활동을 하고 있다. 최은희 선생의 장남인 이달순 명예교수의 팔순잔치의 초대에 응한 것.. 더보기
최초의 동양인, 여자, 최연소 국제 바이애슬론 연맹 김나미 부회장 글 / 이아영 (스포츠둥지 기자) 바이애슬론 경기 중 사격장면 ⓒ국제바이애슬론 홈페이지 2012년 4월 26일, 한국연구재단 중점연구소인 한국체육대학교 체육과학연구소는 “스포츠와 과학기술의 융합 콜로키움”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다. 이 날 각 동계스포츠 종목(컬링, 숏트트랙, 아이스하키, 루지, 봅슬레이, 바이애슬론)의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는데 스키를 들고 강연장에 나타난 바이애슬론 김나미 부회장이 눈에 들어왔다. 그녀는 바이애슬론을 아직도 모르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직접 장비를 가지고 오는 센스를 발휘했다. “해외 시합 나가서 세관신고서 작성할 때 총기나 실탄이 있냐는 질문에 예스라고 적을 수밖에 없으니 공항에서 두 시간 이상은 기본으로 보내요. 오늘도 여러분 보여드리려고 총 가져오려고 했는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