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인재육성재단의 차세대 스포츠외교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란? 선수경력자, 지도자, 심판, 체육단체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체육인재 업무능력 배양 및 경력개발을 통해 국내․외 체육기구 또는 관련 분야로 진출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 운영 및 인턴십 참가를 지원하여, 차세대 스포츠외교인재를 양성하는 프로그램. ○ 교육과정 - 국내연수 : 한국외국어대학교 / 20주 - 해외연수 : 미국 테네시대학교 / 4개월 - 해외인턴십 : 국제경기연맹(IF), 국가별 경기연맹(NF) / 6개월 |
테네시대학교 `차세대 스포츠외교인재 양성` 프로그램 19명 수료
- 테네시에서 19명의 은퇴선수가 1학기동안 스포츠 전문지식 공부
녹스빌, 테네시 -- 지난 4개월간, 한국국적의 은퇴선수 19명이 테네시대학교에서 공부해왔다. 이 선수들은 1학기동안 `차세대스포츠인재(NEST)`의 프로그램을 지냈다. 전 축구선수부터 전 펜싱 챔피언까지 다양한 경력을 가진 은퇴선수들은 어학교육과정(ELI)에서 공부하였다. 그들은 영어능력을 높였을 뿐만 아니라, 스포츠심리학부터 마케팅까지 스포츠분야 전문지식과 관련된 분야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도 얻었다. 차세대스포츠인재(NEST) 프로그램은 3년째로, 50명이상의 한국선수들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테네시대학교에서 연수하였다.
관련 동영상 보기http://www.volunteertv.com/sports/headlines/19_retired_South_Korean_athletes_graduate_from_UT_111501009.html
19 retired South Korean athletes graduate from UT The athletes studied at Tennessee for one semester in their area of athletic expertise. KNOXVILLE, Tenn. (WVLT) -- For the last four months, 19 former South Korean athletes have been studying at the University of Tennessee. These athletes spent one semester at Tennessee as part of the Next Generation Sports Talent Program (NEST). The athletes, which included a retired soccer player to a former fencing champion, studied at the English Language Institute. Not only did they improve their English language skills, they had the chance to work in their area of athletic expertise, which ranged from sports psychology to sports marketing. The NEST program is in its third year. More than 50 athletes from South Korea have studied at UT though the progr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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