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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선수위원

국제스포츠 네트워크를 구축해 스포츠 강국으로 거듭나자! 국제스포츠전략위원회(ISF) 국제스포츠 네트워크를 구축해 스포츠 강국으로 거듭나자! 국제스포츠전략위원회(ISF) 글/ 정재협(부산대학교 스포츠과학부) 현대 사회는 정보 포화의 시대이다. 많은 정보 가운데서 핵심적인 정보와 지식을 분별하여 습득하는 것은 어느 분야에서든지 경쟁력을 갖추는 데 중요한 요소이다. 스포츠에서도 마찬가지다. 스포츠 강국이 되기 위해서는 국제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선별된 정보와 지식을 잘 가공하여 각 나라와 단체, 종목에 맞게 활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평창조직위-국제스포츠전략위원회 업무협약식 장면/ 출처 : (재) 국제스포츠전략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재단법인 (재) 국제스포츠전략위원회는 아테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IOC 선수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유승민 이사장을 주축으로 일련의 활동들을 통해 한국의 국제.. 더보기
“한국스포츠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체육인재가 되겠다.” 국제스포츠인재 전문과정의 진종오 선수와 스포츠 전문 변호사 글 / 이부영 (스포츠둥지 기자) ‘오노 액션’으로 한껏 시끄러웠던 2002년 솔트레이크 대회의 쇼트트랙경기는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는다. 당시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승때 김동성이 먼저 골인했음에도 불구하고 안톤 오노의 할리우드 액션으로 인해 허무하게 금메달을 내주었다. 2004 아테네올림픽 체조 개인 종합 결선 평행봉에서 양태영은 기술점수 10점 만점을 받아야 했지만 감점된 점수를 받아 동메달에 머물렀다. 뒤늦게 국제체조연맹에서 오심인정을 했지만 결과 번복은 없었다. 이 뿐만 아니라 2008년 베이징올림픽 핸드볼 여자대표팀, 2010 밴쿠버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계주 결승, 2012 런던올림픽 유도의 조준호 선수의 판정번복과 신아람 1초오심까지 한국스포츠는 잘못된 승부를 만났다. 명확한 승부를 벌.. 더보기
IOC 선수위원 돋보기 글 / 이기원 (스포츠둥지 기자) 지난 7월 ‘피겨여왕’ 김연아(22·고려대)는 2014 소치 동계올림픽까지 선수생활을 계속 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2014 소치 올림픽에서의 은퇴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을 향한 새로운 도전이 될 것이라고 했다. IOC 선수위원. 자세히 알아보자. ▶ IOC 위원(115명) 중 선수위원은 15명 각 국가 당 1명 IOC 선수위원 후보 가능 IOC 위원(115명) 중 선수위원은 15명이다. 당해 올림픽 또는 직전 올림픽 참가선수 만이 후보가 될 수 있다. 여러 후보 선수들 중 각 국가올림픽위원회(NOC)가 결정한 1명만이 IOC 선수위원 후보로 등록 된다. IOC 선수위원은 선수들에 의해 선출된다. 올림픽이 열리는 현장에서 참가 선수들이 투표로 결정한다. 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