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체육인재육성재단 국제스포츠인재양성

“한국스포츠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체육인재가 되겠다.” 국제스포츠인재 전문과정의 진종오 선수와 스포츠 전문 변호사 글 / 이부영 (스포츠둥지 기자) ‘오노 액션’으로 한껏 시끄러웠던 2002년 솔트레이크 대회의 쇼트트랙경기는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는다. 당시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승때 김동성이 먼저 골인했음에도 불구하고 안톤 오노의 할리우드 액션으로 인해 허무하게 금메달을 내주었다. 2004 아테네올림픽 체조 개인 종합 결선 평행봉에서 양태영은 기술점수 10점 만점을 받아야 했지만 감점된 점수를 받아 동메달에 머물렀다. 뒤늦게 국제체조연맹에서 오심인정을 했지만 결과 번복은 없었다. 이 뿐만 아니라 2008년 베이징올림픽 핸드볼 여자대표팀, 2010 밴쿠버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계주 결승, 2012 런던올림픽 유도의 조준호 선수의 판정번복과 신아람 1초오심까지 한국스포츠는 잘못된 승부를 만났다. 명확한 승부를 벌.. 더보기
2013년 체육인재육성재단 국제스포츠인재양성 사업안내 2013년 체육인재육성재단 국제스포츠인재양성 사업안내 ㅇ 사업기간 : 2013년 3월 ~ 2014년 2월 ㅇ 사업목적 - 스포츠 전문인력의 국제 소양 및 외국어교육을 통한 국제스포츠리더로서의 자질 마련 - 자질있는 스포츠 전문인력의 해외 진출 및 국제 경쟁력 강화 - 국제무대에서 활약할 심판을 양성함으로써 국제영향력 확대 ㅇ 사업 주요내용 ※ 외국어교육과정 성적우수자의 경우 상위과정 선발 우대 ※ 세부사업별 추진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음 ※ 재단 홈페이지 www.nest.or.kr 참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