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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프로그램

제2회 난징하계청소년올림픽대회 "청년대사(Young Ambassador) " 프로그램 모집 공고 제2회 난징하계청소년올림픽대회 "청년대사(Young Ambassador)" 프로그램 모집 공고와 관련 자료를 붙임과 같이 공지하오니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ㅇ 지원대상 : 만 18세~25세, 영어 능통자 및 청소년 관련 행사 및 교육 경험자 ㅇ 선발전형 : 1차 서류심사 / 2차 면접심사 ㅇ 서류접수 - 제출서류 : 홈페이지 공지사항 참조( http://www.nest.or.kr/m3/sub1_view.asp?idx=2483 ) - 기 한 : 2013. 10. 25(금), 18:00 한 - 제 출 처 : games@sports.or.kr ㅇ 면접심사 : 2013. 10. 30(수) 예정 ㅇ 선발인원 : 1명 * 문의사항 : 국제경기팀 정우제 주무(02-2144-8193, jwj822@sp.. 더보기
올림픽 방송, 그 불편한 현실 글 / 주지희 (스포츠둥지 기자) 올림픽 중계로 잠 못 이루는 밤, 올림픽 중계를 보기 위해 잠을 줄이기로 했다는 사람, 휴가라서 편히 볼 수 있다며 안심하는 사람, 중계를 보기 위한 국민들의 노력은 각양각색이다. 박태환 200m예선 시청률 22.7%, MBC의 광고 판매 가격이 120억에 달하는 특수를 노리고 있는 지금, 각 방송사는 시청자를 유혹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그러나 각 방송사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시청자의 입장에서는 부족함과 아쉬움이 가득하다. 잠시 후 OOO 경기가 방송됩니다 우리나라 선수들이 선전하는 모습을 보겠다는 열망으로 새벽잠을 참고 TV와 마주한 시청자들, ‘잠시 후’라는 단어에 이제는 화가 날 지경이란다. 중계방송에 등장하는 ‘잠시 후’는 약 1시간의 기다림이며 비로소 ‘이어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