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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인재육성사업 알림

" 2011 휠체어럭비국제대회 "


 


휠체어럭비는 사지마비 장애인들을 위해서 만들어진 스포츠로써, 우리나라는 2004년을 처음으로 시작하여 현재 전국에 20여개 휠체어럭비 클럽 팀들이 활동 중에 있습니다. 

2011년은  휠체어럭비가 국제적 도약의 첫걸음으로 “2011 Asia-Oceania zone wheelchair rugby championship을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대회는 2012년 런던장애인올림픽 출전권을 두고 세계랭킹 2~3위인 호주, 일본과의 시합을 준비 중에 있으며 아시아 & 오세아니아 존으로부터
어느 나라가 올라갈지에 대해 지금 서울에 전 세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참여와 관심으로 인해 우리나라 휠체어럭비 선수뿐만 아니라 외국 참여 휠체어럭비 선수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경기일정



                                                    자원봉사자모집

 

* 휠체어럭비대회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http://wheelrug.org/ 에서 확인하세요.